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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 02. DNS에 대하여 알고 가기 / 도메인 신청하기

1. DNS에 대하여 알고 가기

  DNS는 Domain Name System의 약자인 서비스로 어느 특정 사이트에 접속할 때 IP를 입력하는 대신 알기 쉬운 영문명(또는 한글명을 지원하는 DNS도 존재하긴 한다)을 통해 사이트에 접속하게 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 서비스가 없다면 네이버든, 구글이든 영문명으로 접속하지 못해 IP를 입력해 들어가야 하는데 이를 외우는 게 까다롭기 때문에 DNS는 필수적인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관계로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사람들은 으레 DNS를 고려해야 하는데 시중 서적에서 소개하고 있는 DNS를 보다보면 서버용 OS를 통해 DNS를 구현할 수 있고 여기서 한발 잘못 생각하면 마치 별도의 DNS 유지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DNS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있다. 이와 관련해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1) 도메인을 입력 후 해당 IP에 접속하게되는 과정을 이해하자.

① 접속하고자 하는 도메인을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입력했다면 ( ex : www.naver.com )
② 브라우저는 해당 도메인의 IP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ISP의 기본 DNS에 그 정보를 요청한다.
③ DNS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서버(네임 서버)가 해당 도메인에 대한 IP 정보를 확인했다면 그 IP 주소를 돌려줌으로써 클라이언트는 도메인으로 접속한다.
④ 허나 만약 해당 정보를 확인하지 못했다면 오류값이 출력될 것이다. ( http error 404 : page not fonud )
⑤ 만약 사설 네임서버를 개설해 해당 서버의 도메인을 등록했다면 그 서버가 알고있는 도메인은 그 네임 서버를 통해서 접속이 가능할 것이다.

2) 물론 서버용 OS를 활용해 DNS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허나 자신이 구축한 도메인으로 접속하이 가능하려면 아래와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① 자신이 구축한 DNS 외에도 통신사별로 시스템이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한 기본 DNS서버가 존재한다. 즉, 개인이 구축한 DNS를 통해야만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에 접속하려면 ISP의 기본 DNS역시 그 사설 DNS의 존재를 알고 있어야만 접속이 가능하다.
② 또는 자신이 사설 네임서버를 구축하고 도메인을 지정했다면 그 네임서버의 IP를 다른 컴퓨터의 인터넷 설정에서 DNS의 IP로 수동 설정함으로써 그 컴퓨터로 의도한 도메인 접속이 가능하다. 허나 이런 식으로 네임 서버와 웹서버를 둘 다 운영하려면 자신의 웹서버로 접속을 하려는 컴퓨터는 DNS를 수동으로 설정해 접속해야 하므로 집에다 구축해놨을 네임 서버의 컴퓨터는 큰 부하에 시달릴 것이다.
③ 외부 접속자가 인터넷의 DNS서버를 수동으로 변경하지 않아도 접속이 가능하려면 자신이 구축한 사설 네임서버를 도메인으로 등록해야 가능한데 이렇게 되면 어차피 도메인 등록하기 위해 돈은 돈대로 냈으면서 서버 부하만 네임서버에 더 크게 작용하므로 굳이 한 도메인 내에 5개 이상의 서브 도메인을 운영하는 것이 아닌 한 그리 큰 의미가 없다. 사실 GABIA같은 도메인 등록 업체의 경우만 봐도 도메인을 등록할 경우 기본적으로 4개의 서브 도메인을 지원하므로 더더욱 의미가 없다(…)

3) 만약 ipTIME과 같은 제조사의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중이라면 DDNS와 같은 기능을 활용해 무료도메인을 생성하고 운영할 수 있다. 허나 이렇게 생성한 도메인은 이름이 ~~~~~~.iptime.org 와 같은 형태로 고정되며 통상 도메인이라 생각하는 www.~~~~~~.com( net, or, co.kr … ) 에서의 모습에서 뿜어내는 간지는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대외적으로 타인과의 소통이 빈번하지 않은 개인용 NAS와 같은 용도라면 분명 도메인의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인 선택이라 볼 것이다.

2. DNS 신청하기

  네이버에 도메인이라고만 검색해도 당장 파워 링크로 등장하는 업체만 5개다. 후이즈, 아이네임즈, 가비아, 예스닉, LG U+ Biz 와 같은 업체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등록되는 도메인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앞에서 열거한 업체들은 KISA의 도메인등록대행업체로 선정된 곳들이다. 가격은 연 단위로 제각각 차이는 있으나 거의 2만원/연 선이다. 호스팅까지 서비스하는 곳이 대부분인데 호스팅은 자신의 집에 서버를 운영하지 않고 해당 업체에서 제공하는 일정 용량의 저장공간을 활용해 서버로 운영할 경우 신청하며 지원 용량, 트래픽 제한에 따라 이 역시 가격이 다르다. 물론 자신의 집에 웹서버를 직접 구축하는 경우라면 그 컴퓨터의 하드 용량이 곧 지원 용량이고 트래픽 역시 회선이 일반 인터넷 회선이고 웹서버 성능이 빵빵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를 제외하고서는 인위적인 제한은 없는 사항 되겠다. 여기에서는 호스팅을 받지 않고 집에 놀고있던 구형 노트북을 웹서버로 활용하자는 착안에서 시작되었으므로 도메인만 신청해 진행한다.

넷째

  지금 이 사이트를 보고있는 분은 '아, 지금 삽질록 season1에 해당하는 계획은 얼추 그 가닥이 잡혔구나.'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다. 예상대로 일부는 그게 맞다. 허나 아직 미비된 것도 있고 그 외에 따로 진행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글로 정리할 시간은 없고 하여 지금까지 처리해 둔, 그리고 곧 처리가 완료될 부분까지 전체적인 아웃라인, 또는 골자를 잡아두고 이후 세부적인 result의 형태로 글로써 정리하고 season1은 마무리하려 한다. 그 골자는 아래와 같다.

1. 작업환경 정의 (하드웨어, OS, 네트워크)
2. Ubuntu Server 14.04.2 LTS 설치 및 필수 세팅하기
3. DNS에 대하여 알고 가기 / 도메인 신청하기

4. 워드프레스 설치하기
5. 워드프레스에 플러그인 설치하기
6. 게시판과 포럼 사이

7. 포털 사이트에 게시물 노출시키기
8. 웹서버 자료 자동 백업하기

이렇게다. 사실은 나중에 결국 season1에 해당하는 부분은 다 정리가 완료되어야 하는데 그간 여기저기서 헤맸던 것도 많고 배운것도 많아 미리 정리해두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글을 작성했다가는 두서없는 게시글만 늘어날 듯 싶어 스스로 아웃라인이라도 잡아보고자 정리한 내용 되겠다.

셋째 (‘14.12.10)

1. 친구 집 라이터기 협조를 받아 Fedora 19를 다시 구웠다.
    그 DVD가 인식되는지 확인해보고 그걸로 부팅했을때
    설치화면이 뜨는지도 테스트해봤다. 다 된다!

2. ​그 DVD로 Fedora 19 설치 시도…
    완료했는데도 X window 환경이 아니다?
    – root계정으로 들어가 startx 명령을 쳐봤다. 모르는 명령이랜다. 그..럴수가 없는데??;;
    – 문제는 서버 버전으로 깔았기 때문인거 같다. Desktop GNOME 버전으로 다시 깔았다.

3. 다시 깔아보니 원하고 원하던 X window 화면이 떴다. 아 감격…

4. APM 설치를 진행했다. 전체적으로 다 순조롭게 진행!

5. 로컬에서 노트북의 ip를 웹브라우저에 입력하면 페이지가 뜨는거 까지 확인!

6. 워드프레스 페이지를 설치했다. 관련한 셋팅도 완료했다.

7. 로컬에서 노트북 ip를 웹브라우저에 입력하면 워드프레스 페이지가 뜨는거 까지 확인했다.
    그리고 ip에서 한발 더 나아가 ​도메인네임같이 입력후에도 페이지가 뜨게끔 해봤다.
​     – 의문점 1 : 외부에서(물리적으로 직접 연결된 컴퓨터가 아닌 상태에서) 이 페이지에 엑세스할 수 없는가?
     – 의문점 2 : ​호스팅 서비스를 받지 않고 외부에서 이 페이지를 도메인을 입력해 엑세스할 수 없는가?
        ·​ 사실 이게 가장 핵심적인 의문점이라고 봐야할 듯 하다. 돈이 나가느냐 마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ㅋㅋ
        ·​ ​ip로 접속하는 문제는 결국엔 해결될 문제일 듯 한데 도메인으로 접속하는 문제는 호스팅 받지 않고서는 안되는건가 싶다.
          현재까지는.
        ·​ 근데 이게 안될 거 같으면 굳이 Fedora 깔아가면서 이짓을 해 온 의미가 없다!
         
분명 방법이 있을 것이다. 찾고야 말리라…​​